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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ion] 'as 형용사 as' 를 활용한 영어 표현 모음
'as 형용사 as' 를 활용한 영어표현모음 as black as coal / crow / ebony / pitch / soot 아주 새까만 as blind as a(n) bat / beetle / mole / owl 전혀 보이지 않는 as clear as glass 유리처럼 투명한, 아주 명백한 as clear as mud 전혀 이해할 수 없는 as close as a clam 꽉 쥐고 내놓지 않는 as still as still 아주 조용한 as straight as a rail 매우 똑바른 / 꼿꼿한 as stubborn as a mule 무척 고집이 센 as sure as eggs are eggs 아주 확실한 as sure as I live 매우 확실한 / 틀림없는 as sure as death ..
2020.02.25 -
2020.02.04 민병철 유폰 후기 📞😃
나는 2012년에 미국에 잠깐 살다 왔다. 하도 오래전에 다녀와서 스피킹 실력이 점점 하락하는 것이 두렵고 아까웠다. 그래서 영어권 친구들과 계속 대화하고 영어로 혼잣말도 하고 생각도 영어로 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사실 한국어로 둘러싸인 환경에서 영어를 단독으로 말하고 연습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다가, 더이상 친구랑도 레벨업이 힘들다는 것을 깨닫자 나는 결국 또 돈을 써 버렸다.. 미국 어학원 다닐 시절에는 머릿속으로 통역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바로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토론을 하려면 한참 생각하고 사전을 켜 놓고 해야만 한다.. 정말 슬프다 ㅠㅠ 그런 와중에 친구가 추천한 민병철 유폰! 레벨 테스트를 했는데 내 생각보다 레벨이 낮아서 매우 ... 슬펐다 ㅠㅠ 레벨 테스트..
2020.02.24 -
[홍콩맛집] 싱흥유엔, 카우키 후기 🍜
2016.09 여행 후기 카우키 문 여는 시간은 10:30분이었습니다. 9시에 갔는데 줄이 옆 골목 계단 밑에 쭈우우우~~욱 서 있습니다.. 저는 기다리는걸 못 하므로.. 바로 앞에 있는 싱흥유엔 먼저 갔습니다 ㅎㅎ 싱흥유엔 하나는 소세지토핑, 하나는 베이컨토핑으로 먹었는데요, 베이컨 토핑에는 수란처럼 노른자가 톡 터지는 계란을 줍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베이컨이 훨씬 맛났어요 ㅎㅎㅎ 헤헤 ,,, 또먹고싶다... 호불호가 갈릴 맛입니다. 정말 그냥 익힌 토마토 맛이거든요.. 이게 익은 토마토만 얹어주고 토핑맛으로 먹는것 같습니다. 저도 빨간 여행책에 강추라고 써있고 현지인들도 이거 즐겨먹는다길래 먹어봤는데 ... 음... 로컬 적응 잘 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거같아요. 저는 맛있었어요ㅎㅎ 토핑을 맘대로 추가하..
2020.02.24 -
[후기] 에그타르트 맛집 비교 '카페 이 나타' & '타이청'
여기는 타이청 베이커리 입니다. 홍콩섬 내에 있습니다. 여기는 마카오에 있는 '카페 이 나타' 입니다. 여기요. 여기 두 번 가세요. 근데 타이청 베이커리도 정말 맛있긴 해요. 하지만 카페 이 나타가 최고에요. 에그타르트만 먹고 살 수도 있을 만큼 맛있어요. 두박스 사 두셨다가 돌아다니면서 배고플때 또 드세요. 식으면 아메리카노와 함께 드셔보세요. 타이청 직원이 친절, 겉부분이 쿠키같은 빵느낌. 조금 덜 달다. 마카오 카페 이 나타 빵이 진짜 바삭거리고 부드럽고 크루아상 느낌. 직원이 오늘만 사는 사람처럼 불친절.. 안그래도 덥고 습해서 짜증지수 최고조라 건들이면 살인날듯한데, 맛없으면 이집 다 불태워야지 결심. 먹고나면 귀에서 종울리면서 천당이 보이는맛. 모든 악한 마음을 사죄하고 세상을 사랑하게 되는..
2020.02.24 -
[후기] 홍콩 마카오 : 더 로비 애프터눈티 (후기)
요약 1. 정말 정말 맛있는 맛은 아니고 분위기 즐기러 가는 곳입니다. 2. 홍콩 계절 특성상 에어컨이 세니 가디건 꼭 챙기세요. 3. 내내 즐기시다가 저녁에 나오셔서 야경 즐기세요. 페리를 타기 위해 토큰을 삽니다 ㅎㅎ 침사추이로 가는 길이 아름답군요 ㅎㅎ 조금 구름낀 날씨지만 그래도 해가 쨍쨍 한 것 보다는 나았어요. 워낙 더워서 ㅠㅠ 더 로비 도착! 우선 후기를 먼저 말씀 드리자면, 저는 한마디로 쏘쏘였어요. 3명이서 갔기 때문에 2인 세트에 차 한잔만 더 추가하여 시켰습니다. 차는 무난하니 맛났는데 3단 쟁반에 얹어진 디저트들은 가격에 비해 별로였어요... 저는 한마디로 쏘쏘였어요. 2인 세트에 차 한잔 더 시켰습니다. 차는 무난하니 맛났는데 3단 쟁반에 얹어진 쪼가리들은 가격에 비해 별로였어요...
2020.02.24 -
[후기]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후기 (강추)
2016.9월 홍콩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홍콩을 2번 다녀왔어요. 저는 B석에서 관람했습니다. 앞에서 3번째라 가까워서 물이 튈 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우비도 혹시 몰라 챙겨갔었죠. 그런데 물 하나도 안튀었습니다. 좌석에 담요 깔려있어서 그거 환자처럼 목까지 다 덮고있었는데 진짜 물 하나도 안 튀어요. 근데 마지막에 마녀옆에 있는 댄서분이 장난으로 물뿌려서 머리 조금 젖었어요 ㅠㅠ 그거 말고는 물 튀지 않았어요. 앞 1-2 줄은 물이 튑니다. 1. 둘째줄까지는 우비가 구비되어있으니 따로 가져가거나 사실 필요 없습니다. 2. 생각보다 공연장이 넓고 좌석이 퍼져있지 않아서 어느 좌석에서도 잘 보일것 같아요. 그러나 vip쪽 (입구쪽) 좌석이 좋은 것은 그 부분에서 배가 나갔다 들어가고 배우분들이 그쪽을..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