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ida] 미국에서 한 달 살기 4: 마트구경, 복권 자판기
무계획으로 떠난 여행이라 정말 지루하고 할 것도 없고.. 항상 계획하는 저에겐 계획없는 여행이 시간낭비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여유있는 삶, 현지인처럼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왔으므로... 시간 있을 때마다 마트를 갔어요. 한국 마트와 크게 다르지도 않으면서도 또 다른 점이 많으니까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 고기 값이 매우 매우 싸요. 플로리다엔 대표적인 마트들이 있는데요. Wawa - 주유소와 함께 있는 편의점 Publix - 우리나라 이마트, 홈플러스 느낌 Super target - 아울렛 + 이마트 느낌 Wawa는 사진이 없네요 ... 구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
2020.02.27